너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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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었어도 깊은 인연을 만든
너를
다시 만나러 간다..
건강한지 얼마나 커있는지..어쩌면 두발로 아장아장한 걸음을 걷고 있을수도..
하늘을 날아 긴시간 차를 타고 강을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너와 나의 꿈같은 먼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오게 될줄 몰랐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기도하며..
.
.
마다가스카르 갑니다.
다녀와 행복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박강수
너를
다시 만나러 간다..
건강한지 얼마나 커있는지..어쩌면 두발로 아장아장한 걸음을 걷고 있을수도..
하늘을 날아 긴시간 차를 타고 강을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너와 나의 꿈같은 먼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오게 될줄 몰랐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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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갑니다.
다녀와 행복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박강수
댓글목록
넥카님의 댓글
넥카 작성일
오늘밤 차안에서 강수님의 노래를 듣고 ...한마디로... 뿅~ 갔습니다.
늦은 밤이지만 찾아 왔어요^^. 멋찐천사 강수님~ 건강이 잘 다녀오세요
소리미님의 댓글
소리미 작성일천사가 뭐 따로 있나요, 종교적인 이념을 떠나 강수님 같은 그런 마음 씀씀이가 천사라고 할 수 있겠지요~~아가페적인 강수님의 사랑의 손길 듬뿍 나눠주고 오세요.
김피디님의 댓글
김피디 작성일^^ 강수님 잘 다녀오세요 비록 함께하지 못하지만 웃음 보냅니다~~ 나 음방에서 박강수님 노래 넘 올리는 바람에 욕 먹고 있다요 ㅎㅎㅎ책임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