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그리움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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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인지 겨울인지 구분안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휘영찬 달속에 은은하게 떠오르는 님
마음속에 그리움을 그립니다
물한잔이 답답한 마음을 촉촉하고 시원하게 하는군요
안개처럼 곁에 다가 가 마음에 이르르고
체온에 여념없이 너울거리는군요
따스한 햇볕처럼 살짝이 옵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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