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회원가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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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알고 있었으나 이제야 뒤늦게 가입합니다.^^
조만간 소통홀에 다시 한 번 갈 수 있도록 시간을 요리조리 조정하고 있습니다.
뭐가 이렇게 늘 바쁜 게 많은지...
건강한 목소리로 멋지고 아름답고 머리와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들려 주세요.^^
페북에 글도 올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672236562316&set=a.2368918100169.2115771.1166964514&type=1¬if_t=like
조만간 소통홀에 다시 한 번 갈 수 있도록 시간을 요리조리 조정하고 있습니다.
뭐가 이렇게 늘 바쁜 게 많은지...
건강한 목소리로 멋지고 아름답고 머리와 가슴을 울리는 노래를 들려 주세요.^^
페북에 글도 올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672236562316&set=a.2368918100169.2115771.1166964514&type=1¬if_t=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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