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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여행을 떠납니다.
고향이 남원인 친구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어있고 시원한 바다를향해 출발하려합니다, 강수님의 123집을 차에 싣고서 함께 떠나려합니다. 삶의 여유와 즐거움 또 가슴이 되는 그런 여행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앨범구매해서 너무 잘했다는생각.그음악고함께 떠난다는 설레임.제 생활에서 아주 가까이 와 계시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고향이 남원인 친구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어있고 시원한 바다를향해 출발하려합니다, 강수님의 123집을 차에 싣고서 함께 떠나려합니다. 삶의 여유와 즐거움 또 가슴이 되는 그런 여행이 되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앨범구매해서 너무 잘했다는생각.그음악고함께 떠난다는 설레임.제 생활에서 아주 가까이 와 계시네요.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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