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방갑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그리운바다성산포
댓글 1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4-04-06 00:55

본문

엇그제 택시 안에서 우현히 음악을 듣고 가입했네요.
노래를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무척 아쉽고...
벌써 50번은 들은것 같아요.
느낌이 좋은것이 남들은 청아하고,곱고 뭐 이런 말씀들을 하시던데 저는 무슨 허밍처럼 들리네요 그렇다고 가사전달이 안되는것은 아니지만..다른 노래들도 듣기가
참 좋더라구요 바이브레이션이 꼭 긴장해서 호흡이 딸리는,봄에 소풍가서 장끼자랑하던 친구가 부르는 느낌이라 너무 기쁘고 감사히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향기가 나는 음악 또 부탁드릴깨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음악을 듣는데 있어 개인차가 있고 어떤음악을 들으셨나 모르겠으나..박강수님에 노래평을 두서가 다르게 표현하신듯 합니다..^^ 호흡딸리는 아마추어가수같은데 좋은 뭐..그런 표현처럼..ㅎㅎ

Total 862건 4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2 섬진강 1751 01-24
171 멋쟁이킴 1749 06-13
170 풍경소리 1748 05-25
169
강수님한테 올인요.. 인기글 댓글1
windy 1747 08-24
168
인사 인기글
자성 1747 02-23
167
콘서트... 인기글
성남질질이 1747 06-03
166
손지훈 인기글
손지훈 1747 08-21
165
잠시 둘러봅니다.. 인기글 댓글1
럭셔리 1746 04-17
164 nos76 1746 04-18
열람중
방갑습니다. 인기글 댓글1
그리운바다성산포 1746 04-06
162 행발이 1740 03-11
161
홈지기님~^^ 인기글 댓글1
도루묵 1740 07-24
160 영민 사랑해 1740 08-29
159 쫌주까 1738 04-24
158 순수노총각 1737 11-18

검색


Copyright ©2003~2024 entertainment POM parkkangsoo.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