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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목소리, 엉뚱한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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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빛연어
댓글 3건 조회 2,359회 작성일 05-06-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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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음방송 "노래추억"의 LIVE 우체통 코너에서 박강수氏을 만났죠.
예쁜 목소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출연자들과 나누는 대화중
가끔 날리는 엉뚱한 멘트에 "누굴까? 저 귀여운 女人이?" 하고 궁금했죠.
그래서 홈피를 방문하게 되었고, 또 팬이 되기로 한거죠.

어제 방송中 박강수씨 어록..
술에 취했을 때 얼굴보다도 원숭이처럼 엉덩이가 빨깨졌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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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님의 댓글

박강수 작성일

  말해놓고 저도 많이 웃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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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ㅋㅋ... 몬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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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연어님의 댓글

은빛연어 작성일

  박강수님..
幸福한 하루 보내시고 있겠죠?
오늘 저녁 초등학교 동창회 있어서 부득이 술 마셔야 하는데..
얼굴은 말짱하고 엉덩이가 빨개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사랑" 공짜로 듣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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