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콘서트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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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늦은 밤 침실에서 잠들기전에 텔레비젼에서 어느 여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너무 가슴에 와닿아 아내를 깨워 같이 시청했다
그리고 다음날 퇴근해서 둘이 열심히 그 가수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그녀의 대구 콘서트 공연에 아내랑 예매를 하고 안동에서 대구로 내려갔다 그리고 형님내외 분과 같이 함께 갔다
그녀는 박강성도 아니요 남자 김광석으로 불리는 여자 박강수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서정적인 발라드를 고집하는 그녀에게서 요즘 가수에서 볼수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수 있어 참 좋았다
그리고 내게 특히나 더욱 좋은 것은 그녀는 머리가 있다
이제 아내랑 난 팬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날 퇴근해서 둘이 열심히 그 가수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노래를 듣고 또 들었다
그리고 일주일후 그녀의 대구 콘서트 공연에 아내랑 예매를 하고 안동에서 대구로 내려갔다 그리고 형님내외 분과 같이 함께 갔다
그녀는 박강성도 아니요 남자 김광석으로 불리는 여자 박강수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서정적인 발라드를 고집하는 그녀에게서 요즘 가수에서 볼수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엿볼수 있어 참 좋았다
그리고 내게 특히나 더욱 좋은 것은 그녀는 머리가 있다
이제 아내랑 난 팬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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