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가진 눈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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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가진 두번째 만남이 어색함보다는 반가움으로 다가온 자리였답니다.
좀 더 다가가 인사나누고 싶었지만 ~~동안 홈피로 자주접해 왔지만 그 고운 노래를 언제나 다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런지~~골짝나라 곡성인지라~~
좀 더 다가가 인사나누고 싶었지만 ~~동안 홈피로 자주접해 왔지만 그 고운 노래를 언제나 다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런지~~골짝나라 곡성인지라~~
댓글목록
박강수님의 댓글
박강수 작성일
아쉬움의 만남..
죄송합니다..먼저 인사드릴걸..
곡성 먼길도 아닌데...한번 뵙지요,..순수한 노랫말들이 아직도 미소짓게 하는데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