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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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사는 40대 중반 직장인 입니다.
오늘 문득 모고등학교 까페 배경 음악으로 강수씨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강수씨라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노래는 첨 입니다.
노래하는 목소리가 잔잔한 파도에 실바람이 불어오는 갯바위에 앉아서 노래하는
모습같은 느낌 이었답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 집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전주에 오시면 꼭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활동 부탁드립니다.
오늘 문득 모고등학교 까페 배경 음악으로 강수씨의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강수씨라는 이름은 들어봤는데 노래는 첨 입니다.
노래하는 목소리가 잔잔한 파도에 실바람이 불어오는 갯바위에 앉아서 노래하는
모습같은 느낌 이었답니다.
너무 좋아요.
오늘 집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답니다.
전주에 오시면 꼭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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