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라디오를 듣다...
페이지 정보
본문
노래가 넘 좋아 여기까지 왔네요
제 나이 서른이지만 박강수라는 가수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이런 우연이 있나..
제가 고향은 진주인데 지금 남원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박강수씨도 고향이 남원이네요ㅎ
남원 인심도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암튼 좋은 가수 알게 되어 넘 기뻐요ㅎ
항상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고향 남원에서는 공연 안하시는지^^;;
꼭 보로 갈께요ㅎㅎ
제 나이 서른이지만 박강수라는 가수를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이런 우연이 있나..
제가 고향은 진주인데 지금 남원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박강수씨도 고향이 남원이네요ㅎ
남원 인심도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암튼 좋은 가수 알게 되어 넘 기뻐요ㅎ
항상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고향 남원에서는 공연 안하시는지^^;;
꼭 보로 갈께요ㅎㅎ
댓글목록
짱구님의 댓글
짱구 작성일정말 우연히 라디오에서 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찾아오게된 것 보니 님의 노래에 반한 것같아요 차츰 음반도 찾아 흠뻑 빠지고싶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