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다려집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kaad.heteml.net/parkkangsoo.co.kr/img/no_profile.gif)
본문
우연히 이성원님 청개구리 부활공연을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듣다가 박강성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운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슴을 부여잡고 흔듭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나 하는 마음을 부여 잡아도
진정이 안됩니다.
사람을 흔드는 마력이 있는 목소리였습니다.
한참 잊고지냈습니다.
근데 오늘 93.9MHZ 5시 음악프로그램에 박강수님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행운이었습니다. 분명 행운이었습니다.
혹여 공연이 잡혀있으면 문자 부탁합니다.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차 안에서 운전하면서 듣다가 박강성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순간 운전을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슴을 부여잡고 흔듭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올까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에도 그런 생각을 하나 하는 마음을 부여 잡아도
진정이 안됩니다.
사람을 흔드는 마력이 있는 목소리였습니다.
한참 잊고지냈습니다.
근데 오늘 93.9MHZ 5시 음악프로그램에 박강수님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행운이었습니다. 분명 행운이었습니다.
혹여 공연이 잡혀있으면 문자 부탁합니다.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