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오래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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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씨의 노래, 여운이 오래 가네요.
5월 29일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청중들이 따라부르질 않아 상처받는다는 말씀, 마음에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감히 침범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가사도 잘 모르고 따라부르기에는 쉽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늘 한결같이 저희들의 마음 속에 오래 남는 가수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정직해서, 돈이 없어서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가 뜨려고 사는 게 아니니까 열심히 하시다보면 그 결과로 뜰 날도 오겠죠.
떨어질 것을 준비하지 않고 기를 쓰고 뜨는 것만 궁리하다
쇠락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음의 평화가 저에게는 제1의 가치인데요.
늘 맑고 향기로운 가수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25일, '산너머 남촌에는'이 저에게는 압권이었습니다.
'가을이 참 예쁘다'도 너무 예뻤구요.
5월 29일까지는 버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청중들이 따라부르질 않아 상처받는다는 말씀, 마음에 많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감히 침범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가사도 잘 모르고 따라부르기에는 쉽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늘 한결같이 저희들의 마음 속에 오래 남는 가수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정직해서, 돈이 없어서도 맞는 말이지만
우리가 뜨려고 사는 게 아니니까 열심히 하시다보면 그 결과로 뜰 날도 오겠죠.
떨어질 것을 준비하지 않고 기를 쓰고 뜨는 것만 궁리하다
쇠락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마음의 평화가 저에게는 제1의 가치인데요.
늘 맑고 향기로운 가수가 되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25일, '산너머 남촌에는'이 저에게는 압권이었습니다.
'가을이 참 예쁘다'도 너무 예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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